예송김영근
2009.02.26 10:02
화가 예송 김영근입니다.처음만난 이선생님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703 |
| 993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702 |
| 992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702 |
| 991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702 |
| 990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700 |
| 989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2696 |
| 988 | Guest | 태안 | 2008.03.18 | 2696 |
| 98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93 |
| 986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690 |
| 98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