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원 백일
2013.06.10 00:31
하나님 의자 밑에서
숨바꼭질 하며 놀다가
지구별에 온 지
100일이 된 공주님
윤정원......
키기 자라면서 지혜도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가는 정원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백일 축하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1 | 어리석은 일 [2] | 물님 | 2010.09.13 | 8139 |
| 290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8137 |
| 289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8130 |
| 288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8129 |
| 287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8127 |
| 286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8125 |
| 285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8125 |
| 284 | 험담 | 물님 | 2020.08.20 | 8123 |
| 283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8123 |
| 282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8122 |
은행님의 소원을 들어 주셔서 정원을 주셨습니다. 어버이의 꿈과 하느님의 꿈을 동시에 실현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