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12188 |
610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2162 |
609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12130 |
608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2128 |
607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12099 |
606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11829 |
605 | 누구와 이어졌나요? [2] | 하늘꽃 | 2008.11.19 | 11801 |
604 |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 운영자 | 2008.11.02 | 11794 |
603 | 가장 슬픈 세 가지 | 물님 | 2023.08.19 | 11778 |
602 | 섬김 [1] | 하늘꽃 | 2009.02.01 | 11735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