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07
  • Today : 842
  • Yesterday : 104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468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527
1093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529
1092 Guest 이중묵 2008.05.01 1530
1091 Guest 하늘꽃 2008.08.26 1530
1090 Guest 박충선 2008.10.02 1530
1089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530
108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531
1087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32
1086 Guest sahaja 2008.04.14 1535
1085 Guest 영접 2008.05.09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