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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Guest 운영자 2008.06.18 2367
343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366
342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366
341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365
340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2364
339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364
338 Guest 타오Tao 2008.05.13 2364
337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360
336 Guest 이상호 2008.04.29 2360
335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