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216 |
1043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216 |
1042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216 |
104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1216 |
1040 | Guest | 관계 | 2008.05.03 | 1217 |
1039 | Guest | 도도 | 2008.09.14 | 1217 |
1038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218 |
1037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219 |
1036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1219 |
1035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