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120 |
1143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104 |
1142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 도도 | 2009.05.02 | 3104 |
1141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103 |
1140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3098 |
1139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090 |
1138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088 |
1137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3086 |
1136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080 |
1135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