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670 |
1143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672 |
1142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674 |
1141 | Guest | 영접 | 2008.05.08 | 1675 |
1140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675 |
1139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675 |
1138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675 |
1137 | Guest | 참나 | 2008.05.28 | 1678 |
1136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79 |
1135 | Guest | sahaja | 2008.04.14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