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54
  • Today : 501
  • Yesterday : 988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1564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위로 2008.02.25 1590
1023 Guest 하늘꽃 2008.08.03 1590
1022 Guest 구인회 2008.10.05 1590
1021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590
1020 Guest 여왕 2008.08.02 1591
1019 Guest 구인회 2008.10.21 1591
101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91
101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592
1016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592
1015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