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49
  • Today : 611
  • Yesterday : 926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038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658
1133 Guest sahaja 2008.04.14 1659
1132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59
1131 Guest 구인회 2008.09.28 1660
1130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661
1129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661
1128 Guest 영접 2008.05.08 1662
1127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62
1126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662
1125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