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2009.09.21 23:16
나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수많은 얼굴과 수많은 생각 속에 있는 나 !
그 너머 진짜 실존은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의 수렁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내 존재의 감춰진 존귀함을 실현하고
내가 나 되는 삶을 만날 수 있을런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렘브란트 "삼손의 힘"
[2] ![]() | 구인회 | 2011.04.30 | 3403 |
115 |
마흔 여덟의 자화상
[2] ![]() | 하늘 | 2011.04.13 | 3395 |
114 |
딩 슈앙(Dinh Quan) "꿈꾸는 여인"
[2] ![]() | 구인회 | 2011.03.15 | 3393 |
113 |
이외수. 2
![]() | 구인회 | 2011.07.30 | 3370 |
112 |
이외수. 1
![]() | 구인회 | 2011.07.30 | 3360 |
111 |
진달래떡
![]() | 구인회 | 2010.02.02 | 3331 |
110 |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 | 콩세알 | 2008.10.05 | 3325 |
109 | 박항률 "영혼의 소리새" | 구인회 | 2011.07.20 | 3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