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214
  • Today : 1284
  • Yesterday : 1451


더덕

2008.11.18 13:02

콩세알 조회 수:4037



늦게 피어난 탓에 된서리 맞아 차마 피지 못하고 시든 꽃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스한 손 내밀어야할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
내손이 조금은 더 따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불재뫔 가족 여러분,
입동지절에 모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인간 / 양충모 file 구인회 2009.07.08 2576
139 多夕 file 구인회 2009.07.18 2578
138 꽃과 여인상 file 구인회 2009.08.24 2579
137 亂 /공자의 女人 file 구인회 2009.07.14 2580
136 카자스탄 장애인축구단 이민교 감독 [1] file 구인회 2009.07.19 2581
135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전 / 이병용 file 구인회 2009.07.24 2581
134 토기주전자(탄자니아) file 도도 2009.02.01 2583
133 싹뿌리 이현필의 길 [1] file 구인회 2009.08.14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