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
2009.01.02 11:34
出身猶可易 선 쌀은 많아도
脫體道應難 익은 밥은 적다
내 피와 살을 먹으라고 할 만큼
푹 익은 사람이 그립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존 에버릿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 구인회 | 2012.06.20 | 5958 |
11 | 청마 유치환의 사랑 | 물님 | 2016.03.08 | 5994 |
10 | 진달래마을 풍경(테라코타) [1] | 구인회 | 2007.12.16 | 6489 |
9 | 최경란섬유작품전 - "빛을 찾아가는 갈" | 도도 | 2024.04.17 | 6498 |
8 | 이슬방울 속에 맺힌 꽃 [3] | 콩세알 | 2008.09.02 | 6817 |
7 | 노랑물봉선 [4] | 콩세알 | 2008.09.19 | 6966 |
6 | 주일 아침에 만난 하늘의 보석 [5] | 콩세알 | 2008.08.31 | 6982 |
5 | 민들레씨앗 [5] | 콩세알 | 2008.09.06 | 7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