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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데카 문중의 보호님의 섬유작품이 뫔갤러리에서 선을 보입니다.

"빛을 찾아가는 실"이라는 주제 하에 한담 두땀 바늘과 실의

발자욱들을 따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잔뜩 기대되는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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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안부를 전해 주신 님 file 구인회 2011.09.28 3419
75 하늘 같은 사람 [1] file 구인회 2010.09.11 3410
74 좀씀바귀 [2] file 콩세알 2008.10.22 3409
73 喫茶去 "차나 한 마시고 가게나" [1] file 구인회 2009.09.06 3408
72 가을 [2] file 콩세알 2008.10.18 3408
71 자연 [1] file 하늘꽃 2010.04.23 3405
70 별 속의 별 file 구인회 2010.05.19 3401
69 사랑에 대하여 file 구인회 2010.06.07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