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15
  • Today : 462
  • Yesterday : 98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69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239
1053 Guest 운영자 2008.02.03 2237
1052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2234
1051 행복한 루저(loser) [3] 하늘 2010.10.09 2232
1050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209
1049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202
1048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197
1047 Guest 운영자 2007.09.01 2187
1046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175
1045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