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75
  • Today : 880
  • Yesterday : 1199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980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영접 2008.05.08 2262
143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261
142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260
141 Guest Tao 2008.02.10 2260
140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259
139 빈 교회 도도 2018.11.02 2259
138 외면. [1] 창공 2011.11.01 2259
137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259
136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259
135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