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4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2876 |
| 693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2875 |
| 692 |
답
 | 하늘꽃 | 2015.08.15 | 2874 |
| 691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874 |
| 690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872 |
| 689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872 |
| 688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872 |
| 687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870 |
| 686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870 |
| 685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