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56
  • Today : 803
  • Yesterday : 988


Guest

2008.07.01 16:09

관계 조회 수:1837

엄마가 해맑게 웃으시며
이야기하십니다.
너무 좋더라.고

모녀가
황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모녀가
이제
도반이 되어 이야기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물님
2차때 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580
33 선택 도도 2020.09.17 1941
32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1869
3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696
30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947
29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980
28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599
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605
26 도도 도도 2020.12.03 1738
25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