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07
  • Today : 1232
  • Yesterday : 1501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342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585
117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343
117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347
117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329
1170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420
1169 도도 도도 2020.12.03 1502
116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408
116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317
116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727
116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