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03
  • Today : 550
  • Yesterday : 988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560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운영자 2008.04.17 1822
1073 Guest 구인회 2008.04.18 1892
1072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032
1071 Guest 하늘꽃 2008.04.18 1989
1070 Guest 송화미 2008.04.19 2015
1069 Guest 운영자 2008.04.20 1855
1068 Guest 물결 2008.04.27 2050
1067 Guest 구인회 2008.04.28 1639
1066 Guest 이상호 2008.04.29 1529
1065 Guest 이중묵 2008.05.0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