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251 |
| 15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51 |
| 152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250 |
| 151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250 |
| 150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50 |
| 149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250 |
| 148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250 |
| 147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249 |
| 146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248 |
| 145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