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461
  • Today : 733
  • Yesterday : 1033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227
1133 Guest 운영자 2008.04.03 2229
1132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229
113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229
1130 Guest 운영자 2007.09.26 2230
1129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235
1128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235
1127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2236
1126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236
1125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