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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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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3227 |
1218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3217 |
121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3214 |
1216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도도 | 2022.06.08 | 3206 |
»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3204 |
1214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3204 |
1213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3198 |
1212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3198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