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 도도 | 2017.03.29 | 2825 |
834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 도도 | 2014.07.28 | 2825 |
833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 도도 | 2016.08.25 | 2822 |
832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2820 |
831 |
부활주일을 보내며~
![]() | 도도 | 2019.04.26 | 2819 |
830 |
간절히 원하면.......
![]() | 도도 | 2017.08.07 | 2818 |
829 |
어눌님 친필작품
![]() | 해방 | 2011.03.16 | 2815 |
828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815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