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62
  • Today : 903
  • Yesterday : 1013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729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1 노루 가족 [3] file 도도 2012.10.29 2863
890 고백교회 오은미님 file 도도 2017.05.28 2861
889 아이 구인회 2008.11.17 2861
888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2860
887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file 도도 2014.07.18 2859
886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file 도도 2017.08.07 2858
885 사진9~10 file 도해 2008.06.08 2857
884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