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2009.07.13 22:33
수인이와 함께 원추리
수련의 자리엔 개피
넉줄고사리와 일월비비추의 노래
새악시 부끄럼같이 범의귀
말나리 나는 하늘말나리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8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2127 |
857 |
돛을 달고~
![]() | 도도 | 2021.05.02 | 2125 |
856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122 |
855 |
차밭
[1] ![]() | 운영자 | 2008.06.08 | 2122 |
854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 도도 | 2024.01.11 | 2121 |
853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 도도 | 2019.04.18 | 2121 |
852 |
수련 중입니다.....
![]() | 도도 | 2015.11.06 | 2121 |
851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 구인회 | 2008.04.24 |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