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920 |
603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920 |
602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920 |
60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919 |
600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1919 |
599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917 |
598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917 |
597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917 |
596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917 |
595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