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2263 |
203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263 |
202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263 |
201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261 |
200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259 |
199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259 |
198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258 |
197 | 부부 | 도도 | 2019.03.07 | 2256 |
196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256 |
195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255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