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48
  • Today : 820
  • Yesterday : 1345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2800
553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2801
552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2801
551 업보 [2] 용4 2013.07.04 2801
550 Guest 구인회 2008.05.28 2803
549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803
548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물님 2010.07.18 2804
547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804
546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2806
545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