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523
  • Today : 714
  • Yesterday : 904


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막달레나 조회 수:2346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935
1083 Guest 관계 2008.11.27 1936
1082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936
1081 Guest 타오Tao 2008.07.26 1937
1080 Guest 도도 2008.09.02 1937
1079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937
1078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938
1077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938
1076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938
1075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