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관계 | 2008.10.15 | 1288 |
143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1288 |
142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288 |
141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287 |
140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287 |
139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286 |
138 | Guest | 관계 | 2008.08.27 | 1286 |
137 | Guest | 영접 | 2008.05.09 | 1286 |
136 | Guest | 여왕 | 2008.09.11 | 1285 |
135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