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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입니다..

2011.08.18 16:49

장자 조회 수:2506

안녕하세요 장자입니다.

새로운 일들이 많아서 좀처럼 시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6월 14일에는 아이가 태어났고

지금은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11cm가 자랐습니다.

 

산후조리하는 아내를 보필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허벌라이프(네트워크 마케팅회사)라는 건강식품회사의 부업과

주식투자 및 주식관련 책을 쓰기 위한 자료를 모으는 중이며

5개 빌딩을 임대관리하는 회사의 관리사무실에서 총무로 주업을 하고 있습니다.

 

잠깐 틈을 내서 쓰다보니 글의 두서가 없고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장자의 소식을 전하고

불재에 계시는 분들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높으신 분이 오네요.

그럼 나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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