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438
  • Today : 597
  • Yesterday : 1032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195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963
1073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1965
107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965
1071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966
1070 Guest 도도 2008.08.25 1967
1069 Guest 최지혜 2008.04.03 1969
1068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69
1067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969
1066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969
1065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