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01
  • Today : 548
  • Yesterday : 988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205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003
913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2003
912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003
911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003
910 Guest 박철완 2007.05.06 2003
909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002
908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001
907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001
906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000
905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