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4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940 |
| 1093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940 |
| 1092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940 |
| 109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942 |
| 1090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942 |
| 1089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944 |
| 1088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944 |
| 1087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945 |
| 1086 | Guest | 도도 | 2008.09.02 | 1946 |
| 1085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