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266 |
| 183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266 |
| 182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266 |
| 18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262 |
| 180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262 |
| 179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262 |
| 178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262 |
| 177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261 |
| 176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260 |
| 175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