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34 |
183 | Guest | 참나 | 2008.05.28 | 2233 |
182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230 |
181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230 |
180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229 |
179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229 |
178 | Guest | 관계 | 2008.11.27 | 2229 |
17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228 |
176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228 |
175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