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51
  • Today : 823
  • Yesterday : 1345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719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Guest 최지혜 2008.04.03 2777
583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2777
582 Guest 관계 2008.09.17 2778
581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2778
580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2779
579 Guest 구인회 2008.09.28 2779
578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2779
577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779
57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2779
575 Guest 하늘꽃 2008.04.18 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