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Guest | 위로 | 2008.01.21 | 2908 |
83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278 |
82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3042 |
81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607 |
8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44 |
79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749 |
7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267 |
7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850 |
7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894 |
75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