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658
  • Today : 463
  • Yesterday : 932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652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타오Tao 2008.07.26 1481
143 Guest 박충선 2008.06.16 1481
142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480
141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480
140 Guest 도도 2008.08.25 1480
139 Guest 도도 2008.10.14 1479
138 Guest 타오Tao 2008.05.15 1479
137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478
136 Guest 하늘꽃 2008.08.03 1478
135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