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156
  • Today : 660
  • Yesterday : 1084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156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Guest 태안 2008.03.18 2849
223 Guest 구인회 2008.11.24 2850
222 Guest 하늘꽃 2008.08.13 2851
221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2854
220 Guest 운영자 2008.01.02 2856
219 2010 첫 2차 한조각 [1] file 고은 2010.01.17 2858
218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2859
217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2861
216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2866
215 Guest 구인회 2008.05.21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