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26
  • Today : 995
  • Yesterday : 1222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99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232
163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232
162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231
161 빈 교회 도도 2018.11.02 2230
160 도도 도도 2020.12.03 2229
159 결렬 도도 2019.03.01 2228
158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228
157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227
156 Guest sahaja 2008.04.14 2227
155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