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61
  • Today : 1049
  • Yesterday : 1081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475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177
43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176
42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176
41 Guest 하늘꽃 2008.08.03 2176
40 Guest 구인회 2008.07.29 2175
39 Guest 여왕 2008.11.25 2173
38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168
37 Guest nolmoe 2008.06.08 2168
36 Guest 운영자 2008.06.08 2168
35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