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01:40
천마산의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슴깊이 배인 불재향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486 |
153 | Guest | 영접 | 2008.05.08 | 1486 |
152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484 |
151 | Guest | 관계 | 2008.10.21 | 1484 |
150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484 |
149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83 |
148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483 |
147 | Guest | 국산 | 2008.06.26 | 1481 |
146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481 |
145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