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Guest | Tao | 2008.02.10 | 1968 |
1143 | Guest | 관계 | 2008.08.24 | 1968 |
1142 | Guest | 명안 | 2008.04.16 | 1969 |
1141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969 |
1140 | 감사 | 물님 | 2019.01.31 | 1969 |
1139 | 천사 | 물님 | 2014.10.10 | 1970 |
1138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970 |
1137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970 |
1136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972 |
1135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