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596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2380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2363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272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2439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656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689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599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269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536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