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내가 지킬 가장 소중한 것은? | 물님 | 2022.06.10 | 11385 |
»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11652 |
659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11461 |
658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11299 |
657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11566 |
656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11326 |
655 | 가온의 편지 / 내 동생이니까요 [2] | 가온 | 2022.04.01 | 11357 |
654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11503 |
653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11389 |
652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11469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