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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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1830 |
281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1802 |
280 | 81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모습들 | 도도 | 2018.07.26 | 1992 |
279 |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도도 | 2018.08.03 | 2125 |
278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도도 | 2018.08.07 | 2074 |
277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1829 |
276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1808 |
275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2279 |
빛 속에서 빛을 드러낸 무지개가 나무와 하나된 사람을 비춥니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존재가 은혜인 데카
무한히 축복받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