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7930 |
580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7933 |
579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7934 |
578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935 |
577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7936 |
576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936 |
575 | 왜 채식을 해야하는가? | 물님 | 2013.03.13 | 7936 |
574 |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직접 나선 유족들 | 물님 | 2014.07.19 | 7938 |
573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7939 |
572 | 마르다의 고백 [1] | 도도 | 2015.03.12 | 7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