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0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 도도 | 2016.08.07 | 1826 |
289 |
진달래마을[11/1]
[1] ![]() | 구인회 | 2009.11.02 | 1826 |
288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 도도 | 2018.04.18 | 1825 |
287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825 |
286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5.05.27 | 1825 |
285 |
진달래마을['11.9.18]
![]() | 구인회 | 2011.09.23 | 1825 |
284 |
새예루살렘교회
![]() | 도도 | 2019.07.22 | 1824 |
283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 도도 | 2019.03.24 | 1824 |